"상품권·세뱃돈 수요를 잡아라"…유통업계,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지혜 입력 2023.01.24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