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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오전 귀성길 정체 절정…서울→부산 7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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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흘 동안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풀리고 처음 맞는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발길이 새벽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오늘(21일) 오전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사공성근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 주시죠.

<기자>

고속도로 정체는 새벽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