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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23,60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크게 둔화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공격적인 금리인상 시대가 끝났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트코인이 2천300만 원대로 올라섰다. 2023.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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