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K팝 최초…블랙핑크, 미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헤드라이너’ 한겨레 원문 정혁준 기자 입력 2023.01.11 10:08 최종수정 2023.01.11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