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배달앱 ‘대구로’서 택시도 부른다…카카오티 독점 해소 기대 한겨레 원문 김규현 기자 입력 2022.12.21 13:34 최종수정 2022.12.21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