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내 이름을 써도 괜찮아요”…‘미투’ 물결이 시작됐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2.12.17 10:58 최종수정 2022.12.17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