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해당 학원장은 "동생은 시험기간 중에 몸이 아픈 본인의 부탁에 따라 단지 몇 차례 무보수로 운행을 도와준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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