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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RM 앨범 속 윤형근 화백, 피카소도 안 부러워ㅣ이진숙 미술평론가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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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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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152 : RM 앨범 속 윤형근 화백, 피카소도 안 부러워ㅣ이진숙 미술평론가

커튼콜 152회에서는 이진숙 미술 평론가를 모시고 최근 RM이 발매한 앨범 ‘Indigo’에 큰 영감을 준 故 윤형근 화백과 그의 예술 세계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BTS의 팬이기도 한 이진숙 씨는 커튼콜 29회에 출연해 BTS의 뮤직비디오 속 숨겨진 미술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지난 2일 발매된 RM의 첫 앨범, 그 첫 곡은 ‘YUN’ 이었습니다.

RM은 이 곡이 故 윤형근 화백에 대한 헌사임을 직접 밝혔는데요.

RM의 앨범을 통해 故 윤형근 화백의 생애와 그의 작품 세계를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RM의 앨범 속 故 윤형근 화백의 작품이 가진 의미부터,

故 윤형근 화백의 생애에서 알 수 있는 단색화의 정신,

그리고 김환기, 윤형근, RM으로 이어지는 한국적 색의 역사에 대해서 들어봅니다.

진행: SBS 김수현 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이진숙 미술평론가

(글·편집 : 이이레 인턴PD, 임수민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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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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