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앨범 속 윤형근 화백, 피카소도 안 부러워ㅣ이진숙 미술평론가 [커튼콜] SBS 원문 김수현 문화전문기자(shkim@sbs.co.kr) 입력 2022.12.14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