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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파리올림픽 금메달!…픽미! 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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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이 두 번째 올림픽 무대인데요. 한국탁구 12년 만의 메달을 넘어 금메달까지 노립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17살이던 3년 전, 최연소 국가대표로 도쿄올림픽에 나선 신유빈은 비록 메달은 따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른바 '삐약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