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신한대 총장 “이범수 갑질 의혹 철두철미 조사…무관용 원칙” 매일경제 원문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입력 2022.12.08 2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