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잡으면 연봉 2억원”... 뉴욕시, 거액 내걸고 전담 공무원 급구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2.12.04 14:11 최종수정 2022.12.04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