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13시간 똑같이 밤샘해도, 원청에겐 잠잘 시간 주더라” 한겨레 원문 장현은 기자 입력 2022.11.14 17:16 최종수정 2023.03.16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