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서울 과태료부과 ‘0건’…“기준 모호” “고용불안이 본질” [경비원갑질금지법 1년] 헤럴드경제 원문 김희량 입력 2022.10.21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