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공무원 아내 “文의 무례하다는 말, 오히려 내가 하고 싶다”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2.10.03 16:13 최종수정 2022.10.03 20:21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