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사장 자녀 청첩장 접느라 야근”…새마을금고 갑질논란 또 나왔다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2.09.19 10:22 최종수정 2022.09.19 10: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