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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이준석 "가처분 한 방 더"…국힘 중진들 "권성동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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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렵게 이런 결정을 내렸지만 국민의힘 내부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당장 이준석 전 대표는 가처분 신청을 한 번 더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요구는 이틀째 분출됐고, 일부에서는 대통령 책임론까지 거론했습니다.

이어서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내일(29일) 비대위 회의가 예정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SBS 질의에 "가처분 한 방 더 맞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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