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가처분 한 방 더"…국힘 중진들 "권성동 사퇴" SBS 원문 권란 기자(jiin@sbs.co.kr) 입력 2022.08.28 20:20 최종수정 2022.08.28 22:58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