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홍준표 “더이상 이준석 신드롬 없다…막말에 떼쓰는 모습 딱해” 조선일보 원문 정채빈 기자 입력 2022.08.15 11:27 최종수정 2022.08.15 11: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