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피고인은 옷이 그것밖에 없어요?”…요즘도 ‘갑질 판사’가 있다 한겨레 원문 최민영 기자 입력 2022.08.03 12:07 최종수정 2022.08.04 0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