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남양주 다이빙용품점서 불…1억 6천여만 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다이빙용품점에서 불이나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의 절반 정도와 내부의 상품 등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1억 5천8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standard@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