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유럽, 러시아의 가스 인질 됐다…우리 말 들었어야" SBS 원문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입력 2022.07.21 1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