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장고 들어간 이준석…징계 재심·소송 높은 벽, 뾰족수 있을까 한겨레 원문 김해정 기자 입력 2022.07.10 18:26 최종수정 2022.07.11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