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오세훈 ‘230억 성과급’ 미끼로…버스 정시운행 ‘위험한 압박’ 한겨레 원문 장나래 기자 입력 2022.07.07 17:11 최종수정 2022.07.08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