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흑해 최대 요충지 재탈환… "뱀섬에 국기 게양"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입력 2022.07.04 22: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