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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벌과 나비는 사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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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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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말자

이제 슬퍼하지 말자.

꽃을 피우지 못하면 어때

벌 나비 못 본 지 오래지만

새들은 가끔 와 울고 가잖아.

우리 셋 절대 외롭지 않아.

누가 우리 생이 끝났다고 그래

바람도 오가고 구름도 쉬어 가고

파도는 곁에 늘 노래 불러 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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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정보

백패킹의 성지로 알려진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 사구화 하는 목기미해변의 야산. 렌즈 70~200 mm, iso 100, f 6.3, 1/640초. '조용철의 마음풍경'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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