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이 개~나리야” “십장생” 文 복심이 공개한 사저 앞 욕설시위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6.28 21:34 최종수정 2022.06.28 21:5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