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나토 '中 견제' 수위 놓고…미·영 "더 세야" 프·독 "신중해야" 중앙일보 원문 박현영 입력 2022.06.28 16:49 최종수정 2022.06.29 1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