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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구호 외치는 수요시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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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화로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54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정 배상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5.18

utz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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