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소녀상 철거 말라”[포토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2일 서울 중구 주한 독일대사관 앞에서 베를린 시장의 소녀상 철거 시사 발언 규탄 서한문을 낭독한 뒤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윤 대통령의 마음 속 키워드는? 퀴즈로 맞혀보세요! ©경향신문(www.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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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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