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수요시위 참가자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화로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54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정 배상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5.18 utzzz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2-05-18 13:12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