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라오스 친선협회(KLFA, 오명환 회장)가 22일 오 회장의 자택에서 축하 행사를 했다.
KLFA는 라오스에 생활용품 및 의약품, 재난구호물자,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한라오스대사관 등과 라오스 유학생 지원사업,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2009년 라오스 정부 내 설립한 라오스-한국 친선협회(LKFA)와는 매년 서울과 비엔티안에서 번갈아 가며 총회를 하고 있다.
20주년 축하 행사에는 주한라오스 대사관, 주한라오스 유학생회, KLFA 및 LKFA 임원과 회원, KLFA 미국, 경기지사, 한국사랑나눔공동체(이은덕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4.5.22 [KLF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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