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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딸 스펙 논란' 집중 공세…한동훈 "입시에 안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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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와 함께 민주당은 한동훈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의혹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특히 딸의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는데, 한 후보자도 물러서지 않고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이어서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한동훈 후보자 딸이 작성했다는 올해 2월 논문의 대필 정황 의혹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김남국/민주당 의원 : 박사 수준 이상의 정도는 되어야지 이런 논문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 상식적인데 케냐에 사는, 아예 대필 작가가 "내가 했다"라는 정황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