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들·딸 편입 당시 입학처장, 정호영과 동문회 임원 같이 맡았다 한겨레 원문 배지현 기자 입력 2022.04.21 20:06 최종수정 2022.04.21 22: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