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지하철 막고 악플 안 받길 기대했나”…전장연 대표 “21년 반복”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4.13 19:38 최종수정 2022.04.14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