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문 닫혀 못 올라가" CCTV 찍힌 '흉기난동' 현장 달랐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해 11월,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이 일었던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의 현장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피해자를 두고 떠나는 모습뿐 아니라 기존 해명과도 맞지 않는 장면들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15일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공개한 사건 당일 현장 CCTV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