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2일) 아침 7시 50분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청은 야산 3부 능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