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추미애 “尹, DJ정신 말할 자격 없어…‘개사과’급 국민 우롱”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2.02.24 14:13 최종수정 2022.02.24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