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고향서 살고픈 2030 “전공 살릴 일자리가 없어요” 한겨레 원문 김용희 기자 입력 2022.02.21 04:59 최종수정 2022.03.08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