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조국의 강' 못 건넌 후보들... 너도나도 "정시 확대"만 외친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2.21 0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