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대중∙노무현 팔지마라" "국물도 없다"…강성발언 쏟아낸 尹 중앙일보 원문 최민지 입력 2022.02.19 19:11 최종수정 2022.02.20 06:32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