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벼랑 끝’ 명진씨가 심상정에게 전재산 9천원을 보낸 이유 한겨레 원문 송채경화 기자 입력 2022.02.18 17:08 최종수정 2022.02.19 0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