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격차는 벌어지고, 추경안은 더디고…“뾰족수 없는 게 더 문제” 한겨레 원문 서영지 기자 입력 2022.02.18 16:10 최종수정 2022.02.18 16:4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