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영장기각·잠정조치 엇박자…검경은 왜 ‘스토킹 살인’ 못막았나 한겨레 원문 이우연 기자 입력 2022.02.16 18:12 최종수정 2022.02.17 02: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