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대리점 갑질' 고치겠다던 본사, 약속 안 지키면 하루 최대 200만 원 YTN 원문 입력 2022.02.16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