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李지지 독려 ‘111 캠페인’, “간첩신고 번호” 지적에 하루만에 중단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2.09 12: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