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대장동 몰랐나 알고도 넘어갔나" vs "국힘이 막아 공공개발 못한 것"…대장동 사업 두고 이-윤 난타전 JTBC 원문 입력 2022.02.03 21:16 최종수정 2022.02.03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