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아침 8시 40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사다리 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과 함께 사다리 장비가 쓰러지며 도로 일부가 파손됐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사업체 측은 25층짜리 아파트 24층에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사다리를 설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정연 기자(h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과 함께 사다리 장비가 쓰러지며 도로 일부가 파손됐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사업체 측은 25층짜리 아파트 24층에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사다리를 설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정연 기자(h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