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강인선·배성규의 정치펀치] 설 민심 어디로 “밥상 메뉴는 尹·安 단일화” 조선일보 원문 강인선 부국장 입력 2022.01.31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