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홍선근 통해 김만배에게 30억 빌려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1.21 0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